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를 앞두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TV 공개 행사 '퍼스트 룩'을 열고 마이크로 LED TV '더 월'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발표에 나선 삼성전자 한종희 사장은 스크린이 앞으로는 '디지털 집사'가 될 것이라면서 생활 변화에 따라 스크린을 최적화해 언제 어디서든 소비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삼성전자는 지난해 국내에서만 선보였던 세로로 돌려서 볼 수 있는 TV, '더 세로'를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출시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10618200529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